‘충남의 숨은 매력’ 전남에 알린다

충남도, 전남권 여행사 대표 초청, 도내 주요 관광지 소개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06 [15:12]

▲     ©데일리충청

  (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의 숨은 매력’ 전남에 널리 알려요."

 

충남도는 4일 전남권 여행사 대표 20명을 초청, 충남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

 

  체험을 결합한 관광․문화상품 발굴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가을여행주간(10.20~11.4)에 앞서 진행함으로써 충남의 매력을 알려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어모으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실시했다.

 

  도에 따르면 팸투어단은 첫날, 요즘 핫하게 떠올라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주 촬영지인 논산 선샤인랜드에서  1950년대 드라마 세트장을 돌아보고 VR 체험을 하며 특별한 시간여행에 빠져들었다.
 
  또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백제문화단지와 공주 공산성 등 관내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고 예산 은성농원에서는 사과따기, 사과와인 만들기 체험을 하며 고즈넉한 가을정취를 즐겼다.

 

  이외에도 이번 팸투어에서는 도내 숨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구상할 수 있도록 4계절 관광 홍보영상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둘째 날인 5일에는 보령머드박물관 관람과 대천해수욕장의 스릴만점 레포츠인 짚라인, 바다위를 가르는 스카이 바이크를 체험하고, 이어 보령 상화원과 서천 국립생태원 방문까지 구석구석 다양한 체험관광을 즐긴다.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체험관광을 선호하는 요즘 트랜드를 겨냥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한 만큼 숨은 충남의 매력이 소개되었기를 바란다”며 “전남과 충남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많은 관광객들이 충남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데일리충청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