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18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2018년 추진사업 성과 보고, 2019년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 논의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04 [20:40]

▲     © 데일리충청


(충북 차성윤 기자)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청주시장 한범덕)가 10월 4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7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택정 한국노총 청주시협의회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장, 송영권 노무법인더휴먼대표, 오경숙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 등 12명의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2018년 노사민정 추진사업 성과 보고, 2019년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노사가 잘 화합해야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에 노사민정 각 주체가 긴밀한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청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부터 노동단체, 근로자, 기업체를 대상으로 노사협력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날 등 5개의 노사화합행사를 개최했고,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생․발전하는 노사문화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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