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위한 건의안 채택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10/01 [22:16]

▲ 본회의 모습     © 데일리충청


김은나․한옥동, 조철기, 정광섭, 방한일, 김연 의원 5분 자유발언…제1차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외 4건 처리

 

(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은나 의원은 '급식실 알루미늄 조리기구 사용 자제해야', 한옥동 의원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충남이 주도해야', 조철기 의원은 “통일교육 확대 운영해야”정광섭 의원은 '유부도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제언', 방한일 의원은 '충남도 업무추진비 대부분 홍성군 치우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오인철 의원은 "충남형 보건교육발전방안 연구모임(도의원과 각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 창립총회를 열고, 보건교육 실태 파악 등 효율적인 보건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런 후, 충남도의회는 조승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의 균형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지원해 오고 있지만 충남은 대전과 함께 관할내에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된다는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혁신도시로 지정된 전국 12개 광역 시·도에는 그동안 공공기관 153개 기관이 이전돼 경제적·재정적인 혜택을 입고 있지만 충남은 이러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2차 본회의는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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