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건소, 충북도 결핵관리 평가대회 최우수기관 표창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8/09/25 [15:10]
▲ 청주시보건소가 20일 충북도 결핵관리 평가대회 최우수기관표창을 받았다.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북 김혜원 기자) 청주시보건소가 체계적 결핵관리로 충북도로 부터 최우수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청주시보건소가 20일 충북도가 주관한 2018년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도내 1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평가지표에 의한 현지 확인과 운영체계 등에 대한 평가에서 결핵환자 치료효율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높았던 점에 좋은 점수를 얻어 각각 최우수(서원보건소),우수(흥덕보건소),장려(상당,청원보건소)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청주시 보건소는 결핵검사를 통해 환자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병원과 연계해 치료효율을 높이는 등 체계적 결핵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 및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교육을 실시해 2주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도록 유도하여 조기검진을 통한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족검진에 누락되는 구성원이 없도록 상담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민간 병·의원과의 연계성 유지로 결핵관리 사업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해 유기적인 체제를 이룬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결핵검진과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결핵없는 건강한 청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