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재활학교’개교 및 현판식 가져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21 [23:32]
▲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북 차성윤 기자) 청주 아이엠재활병원(병원장 우봉식)은 20일 아이엠재활병원 7층 아브라함홀에서 ‘아이엠재활학교’ 개교식을 가졌다.


아이엠재활학교 개교식 1부 행사로는 동춘타악예술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교식의 개회가 선언했다.


우봉식 병원장은(아이엠재활병원 병원장/아이엠재활학교 초대교장) “앞으로 ‘아이엠재활학교’는 장애와 재활에 대한 의료적 이슈뿐만 아니라 환자의 인식과 가정환경 개선, 나아가 제도적 개선이나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일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우리 사회가 장애를 가진 이들의 삶을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품어 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환자와 보호자 교육을 위한 재활학교가 치료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재활학교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은 “아직 우리 사회는 재활의료에 대하여 체계화가 되지 않은 문제 속에서 이렇게 아이엠재활학교가 문을 연다는 것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물과도 같은 기쁜 소식이며, 앞으로 재활의료시스템이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를 갖추고 모든 장애를 입은 환자와 보호자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 라고 했다.

아울러 아이엠재활학교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고문으로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송기성 충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자문으로 윤태림 청주대 물리치료학과 교수, 임은성 청주시의회 시의원, 유성종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 이순희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위촉됐다.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과 지체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아이엠재활병원과 충북지체장애인협회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이엠재활학교 2부 행사로 ‘다시 찾은 건강, 재활이 희망입니다’ 라는 주제로 우봉식(아이엠재활병원 병원장/아이엠재활학교 초대교장)의 특별강연과 이기주(충북대 교수)의 ‘내 마음의 풍금소리’ 라는 테마로 환자와 보호자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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