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코리아랩 개소, 문화콘텐츠도시 개척 첫발

김혜원 기자 | 입력 : 2018/09/20 [23:34]
▲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북 김혜원 기자)‘충북콘텐츠코리아랩’개소식이 20일,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문화콘텐츠도시 개척에 첫발을 내딛었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작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가들과 협력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4년 이후 전국 10개소를 목표로 진행해왔으며, 서울과 인천, 광주 등에 이어 2017년 5월 충북이 선정됐다. 이에 1년여의 준비 끝에 20일 정식 개소하게 됐다.


 충북의 음악창작자 발굴 및 음원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지난 1일에 진행한 ‘라이징스타콘’수상자들의 공연부터 충북 지역특화 사업인 미디어파사드 뮤지컬“천년의 숨결 농다리”까지 그동안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진행해온 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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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4차 산업을 선도하게 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2,025㎡(614평) 규모로 ▷입주기업공간(10실) ▷일반회의실(5실) ▷음향, 편집, 촬영, 그래픽, 메이커스 스튜디오(각1실) ▷북카페, 오픈갤러리 등의 복합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비와 도비, 시비를 포함해 총 1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시설을 이용하고 싶거나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는 충북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www.cbckl.kr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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