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힘 모은다

도, 로컬푸드 활성화 워크숍 개최…운영 성과·사례 공유·토론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09 [00:04]
▲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도는 7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와 시·군 공무원,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농업인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운영 성과 및 정책 방향 공유, 전문가 특강, 직매장 운영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정책 방향 설명에서 도는 △상품 다양성 확보 △지속가능한 공급체계 구축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소비시장 확대 등을 로컬푸드 직매장 성장을 위한 과제로 제시했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로컬푸드는 단기간 수익과 성과를 위한 유통 수단이 아니라 농업인과 소비자 간 신뢰를 쌓고, 활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리 소홀이나 소비자 외면, 농업인 참여 저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장동력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37개소로, 총 38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46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상반기 24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연매출 450억 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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