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양축농가 순회교육

차성윤 기자 | 기사입력 2018/09/07 [09:57]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양축농가 순회교육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07 [09:57]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북 차성윤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도본부장 곽용화)는 5~6일 가금농가를 상대로 양축농가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5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청주, 진천, 괴산, 증평지역내 가금농가(오리, 산란계, 육계 등) 113명이 참석, 6일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 음성지역내 가금농가(오리, 산란계, 육계 등) 147명이 참석해 성황리 마쳤다.


김주성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사무국장(대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역할를 소개했고,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 AI담당 팀장이 정부의 축산 및 방역정책(가금분야), 손영호 ㈜ 반석 LTC 대표는 고병원성 AI 발생원인 및 개선대책 등을 강의했다.

차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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