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스포츠로 ‘35년 우정’ 나눠

日 구마모토현서 자매결연 35주년 기념 ‘스포츠 교류전’ 개최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04 [00:13]
▲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남 차성윤 기자) 충남도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의 자매결연 3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스포츠 교류전에는 천안 오성고(교장 조영종) 럭비부가 참가했다.

  감독과 코치, 충남럭비협회 임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1일 연습경기와 2일 본경기를 치른 뒤, 3일 귀국길에 올랐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스포츠 교류전은 양국 미래 세대 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지역이 미래지향적 관계로 발전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 시책 의견 교환회를 개최하고, 체육과 문화관광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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