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괴산고추축제, 2일까지 열린다.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9/02 [01:28]
▲     ©데일리충청

(데일리충청=충북 차성윤 기자) 충북 괴산의 2018 괴산고추축제가 ‘임꺽정도 반한 HOT 빨간 맛!’이라는 주제로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오는 2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괴산고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7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우수축제로, 행사기간동안 최고 품질의 괴산 청결고추 직거래 장터가 열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게 된다.
 

▲ 1일 괴산고추축제 행사중 하나인 황금고추를 찾아라 모습     © 데일리충청

 

▲ 제7회 다문화 페스티벌 모습     © 데일리충청


괴산문화 체육센터에서는 세계고추전과 느티울영상회의 사진전시 및 한국화 등 각종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세계고추전에서는 세계 50여개국 100여종의 일반고추와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은 화초고추 등이 전시되며, 청양고추보다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 고추, 남성의 성기모양을 한 남성 고추, 뱀 모양의 고추 등이 전시된다.


광장에서는 황금고추를 찾아라가 매일 진행되고 있어 관람객들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1일 괴산고추축제에 참석한 학생들이 경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데일리충청

 

▲ 느티울영상회의 제32회 전시회가 2일 괴산문화체육센터 내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회둰들의 모습.     © 데일리충청


이차영 괴산군수는“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년보다 품질이 우수한 고추가 생산됐고 작황 역시 평년 수준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추축제의 최대 흥행 프로그램인 임꺽정선발대회는 30일 저녁 폭우로 인해 취소됐으나 2일 오후 1시 주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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