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새마을금고 농촌 봉사활동,“무더위 값진 구슬땀”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8/15 [23:07]
▲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청주 차성윤 기자) 무더위에도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 서 주위에 칭찬을 받는 단체가 있다.


서청주새마을금고(이하 서청주금고) 임직원 50여명은 15일 진천면 문백리 일대 농가를 방문해 잡초뽑기, 고추따기, 열매 새순 제거 등 농촌일손 돕기와 농촌마을 가꾸기를 했다.


서청주금고는 이번 폭염과 더불어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직접 돕기로 하여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우리 인근 지역에서 활발한 농촌활동을 이어나가는 진천군의 생생한 농산물을 체험하고 임직원들의 협동심과 봉사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민병선 이사장은 “이번 폭염으로 농가의 수익이 낮아지고 있고 턱없이 부족한 일손으로 그 어려움이 크다고 들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로라도 도와야겠다고 생각해 농촌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한 후,


그는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의 실정을 이해하고 그 어려움을 함께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문백리 마을의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마을을 방문해 농사일도 도와주고 청소도 해주는 지역민들이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우리 농업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서청주금고는 우리 동네 꽃과 나무 심기, 청소 등 지역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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