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인, "행복 가득한 진천 건설에 앞장설 것"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6/14 [04:37]
▲ 송기섭 진천군수 당선인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충북 차성윤 기자) 13일 치러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송 당선인은 "선거로 인한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을 화합시켜 하나 된 진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 당선인은 14일 오전 4시 34분 현재 선거개표가 81% 진행된 오후 11시30분 현재 (22,857표, 63.7%)의 득표율로 34.03%(9885표)에 그친 김종필(12,130표)33.8%) 자유한국당 후보와 김진옥 (906표, 2.5%) 무소속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송 당선인은 "'2년을 4년 같이 쓰겠다'는 (2년 전 재선거 당시)약속을 충실하게 지켰던 것처럼 향후 4년도 진천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5개 전략 목표와 23개 분야, 111개 세부 약속의 이행에 적극 노력하겠다"약속했다.


이어 "남북 간의 평화가 정착된다면 진천은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지역 중 한 곳이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이 남북 스포츠 교류의 산실이 돼 전 세계의 이목이 진천으로 집중될 것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송기섭 당선인은 진천이 고향으로, 청주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다. 기술고시(1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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