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5/18 [21:58]
▲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개최되고 있다.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괴산 차성윤 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박기익 괴산군수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괴산경찰서, 충북하나센터, 청주고용지원센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 민족통일 괴산군협의회, 괴산군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괴산군지구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우수사례 공유, 중복사업 추진 방지, 기관 및 단체 간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위원장인 박기익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앞으로 전쟁없는 평화를 위한 비핵화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민족이라는 공통점을 인식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남한에서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괴산군은 주거환경개선, 무료건강검진, 취업연계사업, 남북통일 기원제 및 실향민 망향제 등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