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회 청주시 환경대상청주여고 백합봉사단 선정

단체부문 금상에 삼성SDI(주) 청주사업장, 개인부문 금상은 사)풀꿈환경재단 전숙자씨로 선정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5/18 [21:33]
▲ 청주여고 백합봉사단 환경프로젝트 발표회를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청주 차성윤 기자) 4회 청주시 환경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청주시는 지난 3월 한달간 접수된 18건(단체 7, 개인 11)에 대해 18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의 환경대상에는 환경부 지정 ‘꿈꾸는 환경학교’ 및 충북교육청 ‘초록학교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청주여고의 환경동아리 백합봉사단이, 개인부문 금상에는 열정적인 교육을 통한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강산을 아우르는 폭넓은 환경보존활동, 시민단체를 지탱하게 해주는 순수하고 투철한 봉사활동 정신을 보여준 점에 좋은 평가를 받은 풀꿈환경재단의 전숙자씨가 선정됐다.

‣ 단체부문 수상 단체
금상 환경오염물질의 철저한 관리 및 재해․안전관리의 3선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푸른꿈 공부방 운영 및 푸른별 환경학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한 삼성SDI(주) 청주사업장, 은상 청주시민의 환경보전 의식변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실천교육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환경교육에 공헌한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 동상 폐기물 저감활동 및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준 스템코(주)가 선정됐다.

‣ 개인부문 수상자
은상 지역사회의 환경개선과 특히 폐기물 저감 및 재순환에 관심깊게 활동한 이상임(분평동)씨, 동상 엘지생활건강의 환경안전팀에 근무하면서 영세기업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그밖에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활동 및 유해화학물질 저감 등 사내 모든 환경분야에 빠지지 않고 성과를 보여준 고동연(LG생활건강)씨가 각각 선정됐다.

청주시 환경대상은 청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활동한 단체(기업체)로서 지역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신기술 개발보급에 뚜렷한 공이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많은 단체와 개인이 수상하여 환경보전운동의 생활화와 환경보전 의식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결정된 환경대상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에서 열리는 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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