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감, “세종의 교육혁신 완성하겠다.”

15일 오후 1시 30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세종시교육감출마 기자회견

특별취재반 | 입력 : 2018/05/15 [13:06]
▲     © 세종빅뉴스

(세종빅뉴스=특별취재반)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5일 오후 교육청 대회의실에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세종시 교육감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 교육감은 “세종의 교육혁신을 완성하겠다”며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꿈을 여러분과 함께 꿀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재신임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최 교육감은‘지나온 4년, 도약하는 세종교육’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취임 당시 세종의 상황은 혼란 그 자체였다”며“이제 초기의 혼란을 정리하고, 학교마다 차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최 교육감은 “지난 4년동안 고등학교 상향평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진학과 진로의 새 길을 열었다”고 말하면서 “이런 우리의 노력의 결과로 2018년 대학입시에서 전국 최고의 진학향상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세종의 유아교육은 전국의 자랑거리”라며“공립취원율, 공립단설 설치율, 그리고 유아의 안전을 위한 간호사 배치 등 전국 최고”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복지, 학생이 안전한 학교, 동지역과 읍면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이런 노력의 결과 제가 4년전에 드린 약속을 대부분 지킬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최 교육감은 앞으로의 4년을 준비하는 각오와 자세를 밝혔다. 

최 교육감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현실이라고 전제하면서 “세종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곳에 앞서 시작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프로그램, 학교혁신프로그램이 이제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세종시교육청의 정책이 미래 인재 육성에 적합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시도에서 캠퍼스형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어 세종교육은 이제 전국 유초중고의 표준이 되고 있다”며 재신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16일 오전 9시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이어 10시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오는 19일 오후 1시 세종시 나성동 참미르빌딩(8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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