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소수면 어르신 큰잔치 성황리에 열려

차성윤 기자 | 입력 : 2018/05/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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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빅뉴스=충북 차성윤 기자)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11일 소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르신 큰잔치를 개최했다.

소수면에 따르면 소수면경로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황)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소수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 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애정을 실천하고 있는 박정애(왼쪽)씨가 김금희 소수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세종빅뉴스


이날 행사에서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 노인복지증진과 효행에 헌신한 공으로 이순희씨(59·여)가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순희씨의 시아버지인 유진구씨(95·남)가 장수 어르신상을 받으면서 한집에서 두명이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차희례씨(97·여)가 여자 장수 어르신상을 수상했으며, 소수면 경로잔치추진위원회에서 주는 상인 장한 어르신상은 남다른 사랑과 애정으로 부인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공으로 전재일씨(89·남)에게 주어졌다.

이어 노인에 대한 공경심과 애정을 실천하고 있는 박정애씨(57·여)씨가 소수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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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서는 민요공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와 대형TV 등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가 이어져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김금희 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정성껏 준비한 경로잔치에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 늘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영황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웃어른 공경의 자리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길홍 노인회장은 “노인들과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소수면이 더욱더 발전되고 한 단계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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