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충북 6개 시군 단체장 대진표 16일 확정...괴산 이차영 전 군수와 송인헌 현 군수

보은 최재형 현 군수와 하유정 전 의원 대결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23:22]

충북 6개 시군 단체장 대진표 16일 확정...괴산 이차영 전 군수와 송인헌 현 군수

보은 최재형 현 군수와 하유정 전 의원 대결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6/04/16 [23:22]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충북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6개 시·군 단체장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도내 단체장 후보 공천 절차를 모두 마쳤고, 선거별 후보자는 ▲ 충북지사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청주시장 이장섭 전 국회의원 ▲ 충주시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 제천시장 이상천 전 제천시장 ▲ 단양군수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 영동군수 이수동 영동군의원 ▲ 보은군수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 ▲ 옥천군수 황규철 현 군수 ▲ 음성군수 조병옥 현 군수 ▲ 진천군수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괴산군수 이차영 전 군수 ▲ 증평군수 이재영 현 군수이다. 

 

국민의힘도 이 가운데 6곳의 발표가 끝나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 영동군수 정영철 현 군수 ▲ 보은군수 최재형 현 군수 ▲ 음성군수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 진천군수 이양섭 충북도의장 ▲ 괴산군수 송인헌 현 군수 ▲ 증평군수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이로인해 6개 시군에서 여야간 대진표가 결정됐다.

 

괴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전 군수와 국민의힘 송인헌 현 군수가 다시 재격돌하게 된다.

 

보은군은 최재형 현 군수(국민의힘)가 재선을 노리고 있고, 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하유진 전 충북도의원을 결정했다.

 

진천군은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예비후보(50)와 국민의힘 이양섭 예비후보(63)의 양자 맞대결로 확정, 증평군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현군수와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음성군은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현 군수와 국민의힘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영동군은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의원과 국민의힘 정영철 현군수가 격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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