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신용한 예비후보, 정책연대 본격화충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 위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 대기업 사업장 유치’ 한목소리
청년펀드 확대, 유니콘 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등 실효성 있는 경제 공약 결합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 다져
12일, 이장섭·신용한 예비후보는 이장섭 선거사무소에서 ‘민주승리를 위한 윈팀(WIN TEAM) 정책연대식’을 가졌다.
두 후보는 우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하면서 두 손을 맞잡았다.
충북과 청주의 성장을 위한 우선 목표로‘대기업 사업장 유치, 청년 도전성공펀드 조성, 청주 북서벨트(오송-옥산-오창) 구축’을 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두 후보는 각각 ‘창업특별도 충북’과 ‘시민특별시 청주’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형 경제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계속 힘을 모을 계획이다.
두 후보는 충북과 청주를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공유하고 있다. 신용한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창업특별도 충북’을 선포하며, AI(인공지능)·로보틱스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인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예비후보 역시 국내외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를 유치하고, 이와 연동된 벤처 및 딥테크 스타트업이 실증·수요·투자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창업가 지원을 위한 ‘금융 지원 및 정책·제도적 보강’
청년 및 초기 창업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에서도 궤를 같이 한다. 신용한 후보는 ‘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규모 확대’와 ‘실패 스펙’ 제도 시행, ‘패자부활전’ 활성화 등 실패를 자산으로 삼는 창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유니콘 스타트업 성장 지원 패키지’와 함께 ‘도전성공 상환펀드’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창업 문턱을 대폭 낮추고 도전 의지를 북돋겠다는 구상이다.
■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및 인프라 개선’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신용한 후보는 ‘지역 정착형 로컬창업 생태계’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대기업 사업장 유치와 함께 주거, 교육, 문화 등 가족 단위가 이주하여 안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 권역별 벨트화를 통한 균형 발전 도모
두 후보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성장을 넘어선 광역 경제권 형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용한 후보는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경제 삼각벨트’를 구축해 도내 불균형 성장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오송-옥산-오창을 잇는 ‘북서벨트 첨단사업지구’ 구축과 도심융합특구 조성을 통해 도시의 외연 확장과 혁신 공간 창출을 약속했다. 이장섭·신용한 예비후보 측은 “충북의 광역 행정과 청주의 기초 행정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진정한 경제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창업하기 좋은 충북, 기업이 오고 싶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정책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 후보는 “앞으로도 충북과 청주 발전을 위한 공동의 정책을 발굴하고 연대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