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오늘

청양 고운식물원 연산홍으로 물들일 4월 말 아름다움 주위보?

섬개야광나무, 새우난초 등 국내외의 다양한 멸종위기식물 전시회 개최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4/20 [21:44]

청양 고운식물원 연산홍으로 물들일 4월 말 아름다움 주위보?

섬개야광나무, 새우난초 등 국내외의 다양한 멸종위기식물 전시회 개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5/04/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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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청양 고운식물원은 11만 3천평에 1만여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다양한 식물과 꽃들을 사계절 내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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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4월 말 연산홍이 피는 시기에는 봄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가장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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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다양한 봄꽃들로 가득찬 고운식물원에는 흰진달래와 분홍진달래, 개나리와, 다양한 벚꽃과  히야신스, 산수유 등 다양한 수목과 풀꽃들이 개화하여 방문객들에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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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양 고운식물원 상설 전시장에서는 광릉요강꽃과 섬개야광나무, 새우난초 등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종류의 멸종위기 식물들이 전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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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한국 고유종 섬개야광나무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보존가치가 있고, 새우난초는 국내와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수집한 희귀 새우난초 150여 종 500분이 전시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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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청양 고운식물원 회장은 "새우난초 등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식물 특별전시회'를 열게 되었다"며 "섬개야광나무, 새우난초 등 국내외의 다양한 멸종위기식물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식물 다양성의 유지와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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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섬개야광나무, 새우난초 등 국내외의 다양한 멸종위기식물은 이제 전국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이 아니다" 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의 사립식물원인 고운식물원은 2010년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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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다양한 식생자원과 축적된 산림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고운식물원은 산림자원연구소 예정지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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