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주민들을 위해 당이 틀려도 한목소리로 주민만 생각할 터“

의장으로서 도지사와 협치하여, 천안의 현안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4/11/03 [22:46]

[인터뷰]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주민들을 위해 당이 틀려도 한목소리로 주민만 생각할 터“

의장으로서 도지사와 협치하여, 천안의 현안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11/03 [22:46]

  © 충청의오늘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천안시기자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민들을 위해 당이 틀려도 한목소리로 주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 후,  "이제 의장으로서 도지사와 협치해야 하고, 천안의 현안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고 말했다.

 

아래내용은 홍성현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후반기 의장으로서 어떤 걸 하실 것인지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이제 충남 광역의원인 도의회 의장으로서 입법에서 이제 뭐를 한다기 보다는 의장이 돼보니 우리가 이제 광역의원쪽이나 의장들이 관행 같은 여러 가지 현실에 부딪히는 게 많습니다.

 

의회 사무처 직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입법권 독립이 그 사건 독립이 됐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말만 이 사건 독일이지 실질적인 것은 피고에 말하는 거 없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제가 도 의장으로서 제가 무슨 개인적으로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부분은 의회 직원들 166명의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어떤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여건을 조성해주는 게 중요하다.

 

또 48명의 도의원들이 그분들의 일을 편 가르지 않고 당 관계를 가르지 않고 의장으로서 국민의 힘이든 민주당이든 간에 어떤 의원들하고 저는 대화도 되고 또 그분들을 뒷받침해 주는 게 저는 의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지사가 하는 거나 교육감이 하는 것은 행정이고 저희는 입법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교육감이나 도지사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저는 생각이 반대 보도는 도와줄 부분은 정확하게 도와주고 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우리 도의원들도 각자의 지역에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이 의원들한테도 의원들이 하고 싶은 것을 도지사나 교육감한테 달라고 그래서 안 줄 적에 뭐를 예산을 좀 이렇게 자르고 또 우리가 요구 사항을 해야지 그런 부분이 적절치 않다.

저는 그런 권고를 제가 의원들한테 합니다.

 

그래서 예산은 가급적이면 문제가 있는 예산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예산 관계는 우리가 해주고 문제가 있는 것은 그다음에 예산 절감을 하고 잘 썼나 안 썼나 이렇게 보는 게 맞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을 저는 하기 때문에 의원들 의장으로서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게 저는 의장이고 역점 사업도 의회 사무처 직원들 어떤 공감대 또 교육청은 큰 적이 없지만 의회 사무처 직원들 같은 경우는 도 도청하고 어떤 의원들 간에 의원들보다는 직원들 간의 갈등 구조가 또 있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중재를 하고 또 화합을 시키고 또 충남 기 도청 노조나 교육청 노조 그분들하고또 저는 이게 이제 대화해서 자주 만나면 다 이게 해소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의 도청 기자들은 마무리 단계고 이 천안 쪽에 기자들을 이제 연말까지 좀 몇 차례 만나면 좀 거의 이렇게 저는 기자들도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히 언론하고 소통이 중요하다 만나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이것을 빼르게 느꼈고 그동안에 제가 의장 되기 전에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Q. 의장님께서 도의회 의원과 의장을 진행하고 계신데 그동안 성과가 있다면 무엇인지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3선 의원으로서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현재 의장으로서 전반기나 후반기나 나름대로 이제 천안의 현안 사업이 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이제 도지사랑 협치도 해야 되고 쉽게 얘기해서 천안에 이제 역사 부분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4년간의 지사님하고 50억씩 4년간의 예산을 확보를 할 예정이고 연차적으로 다음에 천안 기사님들이 잘 알다시피 천안의 동부 수보리 센터 그 부분은 내년에 설계 교비가 반영되는데 도에서는 58억을 확보를 했고 30억은 국비로서 시에서 공모사업으로 됐고 나머지는 이제 시에서 하고 축구센터도 도에서 이제 지원액이 거의 한 본 의원이 의장이 알기로는 한 90억 정도 추가로 이렇게 큰 틀에서는 그런 사업이라고 보고 또 이제 학생들 위주라는 건 복합시설센터 복합기술센터 농구에다 짓는 거 그 부분은 지금 매듭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충남 교육청에서 100억 시에서 100억원 나머지는 교육부에서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고 지금 복자여고가 재건축을 지금 했기 때문에 일단 내년 예산에 철거 사업으로 1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할 거고 충남 예고에 저는 지역구랑 상관없이 충남 예고가 전국적으로 봤을 적에 광역에서는 최고 좋은 학교입니다.

근데 여태까지 체육관이 없어가지고 이 문제가 있는데 시에서 이제 매칭을 하는데 자꾸 이제 시에서도 금액을 안 주려고 그래서 제가 10억만 부탁을 했어요.

10억 부탁하고 나머지 한 46억은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내년 예산 반영하기로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큰 틀에서는 그렇게 사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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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년에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충청지역 4개 광역단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준비 사항이라든지 현안 사항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12월달에 광역의원 의장을 뽑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 현재 광역의원 광역의원 도지사 의장은 충북지사가 하기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광역이나 의장을 가져오는 걸로 돼 있고 지금 그래서 이제 12월달 돼야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는데 아까 말씀대로 이제 충남지사랑 대전지사는 좀 적극적인 면이 있고 충북하고 세종은 좀 소극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김태흠 지사랑 사석에서도 이렇게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본인은 마음을 비웠다.

예를 들어서 4개 광역의원이 잘될 수 있도록 자기는 뒷받침을 하고 그래야만 충청권이 뭔가 큰 틀에서 다른 지역보다는 소위를 안 되기 때문에 노력을 한다 이 정도로 지금 들었고 지금 아마 준비 단계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절차가 우리한테 특별히 보고된 그런 사항은 현재까지는 지금 광역의원은 지금 이제 다 4명씩 선발해서 다 끝났고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11월달에 조례나 규정을 이제 대략 협의로 해가지고 올해 안에 이제 그걸 통과시킨 다음에 내년 1월 1일날 출범을 하게 된 것이죠.

그래서 지금 현재는 아까 4개 의회 의장은 충북에서 한다는 겁니까?

충남에서 그러면 어떻게 거기 4명씩 나온 데 대해서 의장이 되는 겁니까?

다른 사람이 의장이 되는 겁니까?

지금 이 4개 도에서 4명씩 선발을 했잖아요. 16명 그래서 이 충북지사가 이 지사에서는 의장이라 그러나 그걸 맡기로 했기 때문에 본래는 충남지사가 맡으면 우리가 할 수가 없죠.

그래서 광역연 의장은 충남에서 하는 걸로 지금 내정은 됐어요.

그래서 그 선거는 나름대로 조율이 돼서 충남이 의장을 하는 걸로 해 선수 놓고 이렇게 결정됐다는 말씀드립니다.

 

Q. 그러면 거기에서 덧붙어 첨가해서 좀 질문드리자면 지금 정당으로 보면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지금 할 때 약이 수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정량 인원 수는 지금 이제 충남 같은 경우는 저는 권한을 가지고 배분을 합니다.

우리 국민의힘이 세석 민주당이 하나 다음에 대전은 워낙 우리 국민의힘이 민주당 쪽이 한두 명이기 때문에 4석을 다 가져왔고 세종은 민주당이 3개 우리가 하나 충북은 우리가 3명 민주당이 1명 이렇게 배분이 돼요.

그래서 지금 제가 알기로 오늘 보고받은 거로는 충남은 의장하고 윤리특위 나머지 지역은 2개씩 배분이 된 걸로 알고 있어요.

상임위랑 부위원장하고 예결장까지 해서 순간이 조금은 의장을 가져오는 바람에 좀 손을 본 거죠.

여기서 아직까지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오늘 그렇게 끝났다.

이름은 제가 밝히지 못하는 것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Q. 홍성현 의장님께서는 천안 지역 그러니까 제1선거구 각 지역을 지역구로 두고 계시고 의장님께서도 흔히 늘 수석의 소리를 잘 하시지만 3선 징검다리 3선 의원이시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고 그 말씀은 다시 말씀드린 한 20여 년 넘게 천안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해오셨고 천안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서시고 애착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앞으로 천안시 발전 부문에 어떤 비전이 있는지 그 비전을 간략하게 좀 저는 이제

제가 입법부에서 보는 거랑 행정부에서 보는 거랑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천안이 지금 70만 도시인데 이제서야 동부권에 아시겠지만은 동부스포츠센터에 수영장이 큰 틀에서는 스포츠 스타가 생기면 수영장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거기가 생기는데 그게 결과로는 27년 정도에 완공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오림경기장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서부권하고 동부권의 그런 질적인 어떤 그런 문화 생활의 차이가 있다.

이 부분은 저는 여기서 어린 나이 때부터 보고 배우고 제가 정치를 하면서 그때부터 수영장을 얘기한 게 이제서야 되는 겁니다.

이게 그래서 저는 도로도 중요하고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은 다 옛날처럼 그렇게 어려운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이 요구하는 게 특히 젊은 분들은 아까 얘기대로 인프라 구성이 뭐냐 하면 결과적으로 젊은 엄마들이 갈 수 있는 망 셰프 같은 거 여러 가지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 거 수영장 그다음에 스포츠센터 이런 건데 이런 부분이 상당히 천안이 늦다는 겁니다.

동부권에 서부권은 그래도 여가선용 때는 있잖아요.

거기는 그래서 저는 이제 그런 부분에 제가 봤을 적에 제 차기 이제 지방선거가 다가올 수가 있고 지금 지방선거가 이제 26년 되면 제가 그 부분은 앞장서서 시장님들한테 그런 것을 동부권 주민들하고 상의해서 인프라 구성을 어떻게 할 건가 지금 항간에 맨날 얘기하는 게 무슨 전철 그냥 맨날 그 얘기만 하잖아요.

전철 얘기 그거는 20년부터 제가 들었어요.

지금까지 그런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수영장 동구권에 두 개지만 또 신방동 같은 쪽에 여러 가지로 이런 부분이 그런 여가 사용을 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다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런 부분을 행정적으로 머리만 가지고 하는 그런 정치를 하다 보면 이론 쪽이 안 된다.

이론적인 것뿐이 직접 주민들하고 몸을 부딪히면서 마음으로 정치를 하다 보면 그런 부분이 저는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흔히 얘기하는 게 정치는 한두 번 정도 떨어져 봐야 정치의 맛을 알고 자기가 정치의 구마음 배지에 구마을 하는 거지 쭉 된 사람은 저는 모른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게 결과적으로는 이번 같은 경우에 제가 의장이 된 이유도 그런 부분이 참고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 충청의오늘



Q.천안 발전을 위해서는 항간에서는 천안과 아산이 통합해야 된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거기에 대한 소신은 어떻습니까?

 

저는 이제 제가 그 부분은 제가 시장이고 예를 들어 국회의원이라고 그러면 이제 그런 쪽에도 얘기를 할 수 있지만 제가 이제 그 부분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지금 이제 어차피 광역 시스템이 구축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 지사님께서는 4개 광역이 안 되면 대전하고 같이 먼저 하려고 하는 거 알아요.

대단하고 먼저 그렇게 되면 그때는 이제 저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느냐 그런 부분을 가지고 근데 대전하고 충남하고 통합을 하게 되면 그런 부분이 해소가 되리라고 봅니다.

해소가 저는 그래서 이제 천안 아산은 당장 천안 아산만 놓고 봤을 때는 아산에서 특히 안 하려고 하는 확률이 많죠.

천안보다는 그런 부분 그래서 그것을 지금 이렇게 논의하기보다는 우리가 행정에서 대전시장이나 도지사께서 그런 부분을 이제 만약에 이게 이제 내년 초에 이제 만나고서 뭐가 안 되면 우리 김태흠 지사는 이장우 시장하고 만나서 아마 이장우 시장도 그거는 환영을 하고 두 분은 서로 다가 여러 가지 의견 조율이 되기 때문에 지상 사석에서는 본인도 자기네 미련 없다.

만약에 그렇게 했더라면 내가 의장고 시장한테도 양보할 수도 있고 이렇게도 얘기했기 때문에 아마 다른 지사랑은 모르지만 세종시장이나 충북지사랑은 모르지만 대전 충남은 가능성이 더 있다 이렇게 봅니다.

 

Q. 충남 도민에게 당부의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는 의장으로서 지금 저도 정치를 조그만 정치를 하지만 21년째 제가 이렇게 하다 보면 국회가 너무 혼란스러워 주민들이 상당히 지금 딜레마를 좀 여러 가지 좀 보는 시각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역의원의 그래도 충남이 좀 선도를 한다.

왜냐하면 대전 같은 경우나 충북도 여러 가지 좀 의장 선거에서 문제도 있었고 하지만 저희는 그런 부분에 제가 이제 처음부터 어느 정도 의원들하고 내실화가 됐기 때문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이런 부분 의회 차원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고 일단 도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거지 이것을 대 출세를 위해서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높낮이가 중요하지 않고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역할이 있지만 지금은 광역의원으로서 의장으로서는 할 일이 많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자치경찰 같은 경우는 옛날에는 자치경찰 경찰서장이 누가 옵니까?

그런데 저기 배 청장님이 당선되자마자 연락이 온 거예요.

왜냐하면 결과적으로는 이제 돈 관계죠.

우리 도의회에서 자체 입찰 돈을 주다 보니까 지금도 대학 총장들이 연락이 자주 와요.

근데 제가 바빠서 못 만나 결과적으로 그것도 나이지 사업이나 이런 부분 대학원이 돈 주는 게 옛날에는 교육부로 직접 줬지만 지금 도로 가니까 그래서 지금 이 부분이 도의원이나 광역의원 두 분이 본인들의 역량을 발휘에 따라서 국회의원들보다는 제대로 일만 하면 물론 조건은 좋지 않아도 얼마든지 주민들한테 봉사할 수 있고 자기를 부각시킬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까 얘기대로 주민들을 위해서 우리 도의회는 제가 도울 같은 당이 틀린 관계에 있어도 항상 저는 주민들을 생각을 해야 된다.

우리가 조금 이해 상관이 걸어서 싸울 때도 있지만 가급적 한목소리를 내고 불만 있는 거는 의장실에 와서 얘기하고 내가 문제가 있는 것은 내가 시험하고 했기 때문에 지금은 크게 우리가 그런 부분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은 우리 충남 도민들께 말씀드리면 행정이나 입법 수장으로서 교육감이나 지사랑 잘 협치해서 도민들의 어떤 내년 예산의 삶의 질 차원에서 우리가 주민들을 위해서 그런 예산을 잘 편성해서 좀 어려움을 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보통 교부세 배부가 정부에서 많이 축소된다고 했는데 충남도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그거는 이제 우리만 있는 게 전반적인 사항이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없다 없다 하지만 돈을 쓸 때를 정확하게 쓰면 문제가 없어요.

엉뚱한 데 좀 쓰는 경우가 있고 돈이 많으면 넣는 것도 좀 이렇게 예산 낭비가 되고 돈이 없으면 축소해서 되는데 제가 봤을 적에는 이제 쓸 돈만 정확히 넣고 이제 물론 아무래도 이제 예산이 풍부하면 좋겠죠.

그죠? 여기 이제 계신 우리 언론인 여러분들도 예산이 풍부하고 모든 게 많이 들어오면 좋지만 또 찍으면 찍을 대로 또 돈을 쓰는 거기 때문에 또 이 부분은 이제 저 정부 차원에서부터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지방정부에서 우리가 그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저 위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좀 어려움이 있지만은 그런 부분을 잘 살펴서 우리가 잘 교육감들이나 행정도에다가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한 내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충청지역 4개 광역단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준비 사항이라든지 현안 사항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Q. 광역의회가 출범하게 되는데 거기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따른다고 그래요.거기에서 정부에다가 건의 말씀이 있다면

 

저기 지금 그런 광역의원 부분은 정부에서도 예산 그런 부분은 이제 돈 부분인데 결과적으로는 근데 이제 4개 광역인이 뭉치게 되면 그 돈은 4개 광역에서 돈을 내는 거예요.

다 돈을 배분한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제 인원 수에 따라서 배분하는 것 같더라고 큰 데는 더 내고 적은 데는 덜 내고 그러니까 충남이 좀 내겠죠.

예를 들어서 100억을 낸다. 100억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충남에 한 35억 정도 내고 대전에 한 25억 내고 이렇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정부에서는 아마 이 광역 저기를 도와주려는 것 같아요.

빨리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이고 단지 이제 우리가 4개 시장 도지사들이 우리 국민의 힘인데 또 충북하고 세종하고는 우리 대전하고 충남하고는 또 틀려요.

생각하는 게 생각 자체가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얘기는 하기는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저는 얘기는 근데 충남하고 대전은 충분히 가능성은 있고 또 우리가 12월까지 이제 광역의원 의장단이나 다 모든 게 구성이 되면 아마 1월달부터 이제 출범을 하게 되고 이렇게 해서 아마 지사님도 처음에는 부산역을 안 한다고 해서 또 한다고도 들었었어요.

그러다가 충북으로 간 거 보면 모가지고 또 이제 충북지사장 얘기가 있을 수도 있죠.

그죠 본인들끼리 이렇게 아마 세종은 빼더라도 세종은 쉽지 않죠.

왜냐하면 세종은 의 구성이 우리가 좀 인원이 적기 때문에 통과를 안 시켜주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죠.

왜냐하면

이것으로

 

 

Q. 동북권에 복지 문제라든가 청소년들에 대한 이런 지원 방안은?

 

동북권 같은 경우는 청소년 문화센터라든지 이런 게 좀 필요하다.

목천 쪽에 옥천 북면 동면 이쪽에서는 갈 데가 없다는 요구사항들이 많이 나오시거든요.

그런 거로 인해서 혹시 대안이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이전 실질적으로 내가 저 건데 제가 하는 거는 할 수가 있어요.

다 근데 그 정도 청소년 무슨 센터를 짓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들이 좀 신경을 써줘야지 따지지 않아요.

근데 아시겠지만 이쪽이 계속해서 이렇게 바뀌고 막 이러다 보니까 이게 이게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교육도 이제 교육이나 욕심이 있으면 저는 그래요.

국회의원이나 도지사나 또 지역구 도의원이나 시의원이나 그런 부분에 저는 욕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거는 지금 이제 거의 어느 정도는 학교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나 편차 없이 제가 많이 했고 체육관 같은 거 많이 해서 복합시설도 그래서 농구다 지금 되는 거 아니에요 이 부분이 그래서 지금 동부권에 이제 그런 부분이 이제 되는데 그 부분도 이제 제가 이제 한번 이 부분은 아마 지금 현 교육감이 만약에 그런 것을 짓기에는 한계가 있고 차기 교육감 후보를 물색을 해서 그분들하고 이제 예를 들어서 시장하고 또 도지사라는데 예를 들어서 이제 그거는 이제 우리가 그 어느 정도 뺏어올 수 있으니까 그거는 의욕이 택이 나는 부분 이렇게 해서 저도 이제 그런 생각을 지금 다른 거를 하다 보니까 그런 게 어려움이 있고 있던 건 사실이고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도 한번 제가 신경 써서 한번 또 앞으로 생활 현재는 이제 이쪽에 그런 부분이 부족한 건 있는데 그래도 전에 태조산에 청소년 센터가 있어서 많이 활성화는 또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 이제 아이들이 또 충분히 쉴 수 있는 이런 공간이 또 필요하다는 거죠.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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