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누리학교 아이들, 숲에서 놀(며) 자(란다)!

유치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3~7월까지 8회 운영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6:12]

세종 누리학교 아이들, 숲에서 놀(며) 자(란다)!

유치원~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3~7월까지 8회 운영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5/14 [16:12]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종누리학교(교장 최기상, 이하 누리학교)는 유치원 원아와 초등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숲 체험 프로그램인‘숲에서 놀(놀며) 자(자란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숲에서 놀(놀며)자 (자란다)!’ 활동은 지난 3월에 시작되어 오는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 산림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와 사회적협동조합 ‘꾸물’의 숲 해설 전문 강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지난 5월 14일에 ‘자연과 함께하는 나’를 주제로 하여 진행된 활동은 ▲자연 속 밧줄 놀이 ▲식물 염색하기 ▲자연물 표현하기 ▲하늘 보기 거울 ▲내 친구 반려 식물 ▲날아라! 비눗방울 ▲나무로 만든 곤충 목걸이 체험 등 총 6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되었다.

 

특히, 자연 속에서 놀이로 몸을 움직이고 체험하는 활동은 도시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각 체험 부스는 학생들의 개별 특징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충청의오늘


최기상 교장은 “참여한 학생들이 환한 미소와 큰 웃음소리로 즐거움을 표현하고, 관심이 가는 자연물이나 활동에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해서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자연과 친숙하게 지내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승옥 교장은 “사제동행 스승의 날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생님들을 위해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준비한 노력을 보면서 선생님들이 스승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통합지원단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함께 공부하고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 통합지원단의 역할이 학교 내 작은 불씨가 되어 큰 불꽃으로 점화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하며 활동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지원단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며, 선생님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환경과 특성에 맞는 생각자람교육과정·평가·수업이 잘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생각자람교육과정의 평가·수업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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