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졸업생들, 스승의 날 맞아 교수님들께 카네이션 전달

시간 마련해 직접 카네이션 만들어 전달…교수들, “‘청출어람’에 감사할 뿐”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5:17]

백석대 졸업생들, 스승의 날 맞아 교수님들께 카네이션 전달

시간 마련해 직접 카네이션 만들어 전달…교수들, “‘청출어람’에 감사할 뿐”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4/05/14 [15:17]

 백석대 동문 교직원들과 학생자치단체 구성원들이 대학혁신위원장실을 방문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를 졸업해 모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과 학생자치단체들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내 근무하고 있는 동문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은사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카네이션을 만들기로 한 것. 동문 교직원들은 카네이션을 만들며 옛 대학생활 이야기에 웃음꽃을 피웠다.

 

▲ 백석대 동문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다.  © 충청의오늘


  백석대를 졸업해 대학발전기금팀에 근무하는 신정수 팀장은 “은사님의 많은 가르침은 사회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가까이에 있음에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고를 존경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승의날 아침에는 대학 학생자치단체들이 카네이션과 롤링페이퍼를 들고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들을 찾았다.

 

 

▲ 백석대 동문 교직원들이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 충청의오늘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교직원들과 학생자치단체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제자들이 스승을 생각해주는 그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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