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원 전 ‘달항아리 노래’…인아트프라자갤러리 기획 초대전

3월 22일~27일까지 서울 인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그랜드관

이재규 기자 | 기사입력 2023/03/18 [11:15]

이홍원 전 ‘달항아리 노래’…인아트프라자갤러리 기획 초대전

3월 22일~27일까지 서울 인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그랜드관

이재규 기자 | 입력 : 2023/03/18 [11:15]

  '달항아리' 전시회 작품.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이재규 기자] "시각적 간결성과 소탈함 위트넘치는 표현방식들은 당대 세태를 풍자하는 거침없고 화려한 붓질에서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보는 듯한 서정성, 넓은 프펙트럼 자기 자신과의 끊임업는 경쟁 등을 일깨워 준다."

 

‘달항아리 노래’ 이홍원 전시회가 인아트프라자갤러리 기획 초대전으로 개최된다.

 

이홍원 전시회는 3월 22일~27일까지 인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그랜드관에서 기획 초대전으로 열리게 된다.

 

▲ 이홍원 작가 모습.  © 충청의오늘


이홍원 작가는 “ ‘달항아리 노래’ 전시회에서 ‘달항아리’는 지구, 우주 등 하나의 공간이며, 작가가 생각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달항아리 노래’는 이런 ‘항아리’라는 공간 안에서 사람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내려 했으며, 동서양의 생활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 충청의오늘


전승보 미술평론가는 마동선생 이홍원의 풍속 관찰기를 통해 이홍원 작가에 대해 이렇게 평한다.

 

”이홍원 작가는 옛 정취와 풍속을 앨범 속에서 꺼내기도 하고, 소재마다 해학이 넘치며, 세태의 변화를 장단에 맞추며 변하는 풍속을 가까이서 또 멀리서 관찰하는 작가를 보게 된다“며 ”그의 시점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지만 그가 걸어가는 길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고 말한다.

 

  © 충청의오늘


그러면서 ”이홍원의 예술세계는 자유롭고 가볍다. 자유롭고 가벼운 만큼 변주에 느하며,안주하지 않는다. 80년대부터 민중미술과 사회참여 활동들을 해 온 그는 2012년 개인전 ‘숲속의 노래’에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와 같은 천진하고 익살스런 그림을 보여주며 민화적 요소들의 차용과 한지와 같은 전통소재로 민속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작품을 해학적으로 풀어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 평론가는 ”2014년 ‘문신’ 연작에서 타인의 육체를 통해사회적 비판 목소리를 내며 무심하게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젊은이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사회적 통념에 대한 비판이나 부조리함을 슬쩍 타인의 등에 새겨 넣음으로 사회구성원으로 사회적 책임과 무게를 익살스러우면서 분명하게 표현했다“고 말한다.

 

▲ 2016 문신(가나인사이트 센터, 서울)  © 충청의오늘


또한, ”그의 작품속에는 옛것과 현대적인 것을 상지하고, 동양과 서양의 문화대비를 통해 결국에는 조화를 이루고 상새하는 길을 도모함으로 MZ세대들이 조부모세대의 옛 감성을 즐기는 트랜드를 세련되게 즐기는 감성을 그려낸다“며 ”살믜 다양한 층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낸 구체성을 통해 삶을 긍정하며, 심각하지 않은 방식으로 우리를 반성적 인식에 도달하게 만든다“고 이야기 한다. 

 

한편 이홍원 작가는 동국대 예술대와 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소장과 청주시립미술관 소장을 역임했다, 

 

작품활동으로는 단재 신채호 영정 제작(단재사당)은 물론 다수의 작품활동은 물론, 2016 문신(가나인사이트 센터, 서울)을 포함한 개인전 29회, 2023 달항아리 노래(인아트프라자갤러리 기획 초대전-서울)을 포함, 초대전 14회, 2021 떠오르는섬(대청호미술관)을 포함한 단체전 300여회와등을 개최했으며, 뉴욕, LA, 사라예보, 중국, 일본, 칠레, 등에서 해외전을 다수 개최했다.

이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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