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고,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 대상 및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8/08 [20:08]

충북과학고,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 대상 및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8/08 [20:08]

  왼쪽부터 김현서, 최건, 최현호 학생의 모습.©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충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2학년 ’새싹‘ 팀(김현서, 최건, 최현호 학생, 지도교사 이민혁)은 7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울산과학기술원 공학관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6회 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에 참가해 대상을 차지했다.


’새싹‘ 팀은 ’병렬 컴퓨팅을 통한 Mandelbrot 집합 계산과 CNN을 통한 마스크 착용여부 판단 모델 구현‘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충북과학고 3학년 배연우 학생(지도교사 강남수)은 8월 4일(목)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제35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배연우 학생은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편광필름의 각도에 따라 빛의 투과량이 조절되는 원리를 돔형태의 비닐하우스에 적용해 별도의 냉난방 시설 없이 식물별 최적의 생장 환경을 구현하는 ‘친환경 재배 방식 장치’를 만들어 금상을 차지했다.


최동하 교장은 “학생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과 여러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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