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요“CLF 기쁜소식선교회 대전 충청 모임, 20일 영동 자라목 솔밭서 개최
특히, 20일 오전 영동 자라목 솔밭에서 열린 CLF 모임은 김용학(기쁜소식 천안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여러 목회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였다.
이 자리에서는 ”주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을 것이요“ ”주님이 내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나서, “돈으로 목회활동을 하려했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주님과 함께 하면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을 CLF를 통해 깨딷게 됐다”며 “CLF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로 의인이 됨을 알았고 의인이 된 후, 남편과의 말다툼도 없어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간증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잘못된 목회 활동에서 CLF를 통해 의인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준 CLF에 감사하고 의인이 된 후,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담대해졌고, 마음이 기쁘고 힘들지 않았다며, 주님이 내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참 믿음을 찾기 전에는 세 자녀의 일들도 잘 안풀리고 하더니 CLF를 나오고 난 후, 은혜를 받으니 아이들의 일들도 잘 풀리고 하여 이젠 딸의 가게에서 도와줄 정도로 장사가 잘됨“을 감사했다.
그런 후, ”그동안 이 핑게 저 핑게 되면서 CLF에 참석하지 않으려 했지만 목사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고 의인이 됨을 깨닫게 되고 은혜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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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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