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두꺼비봉사단, 한부모 가정에 보금자리 선물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6/14 [11:06]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두꺼비봉사단, 한부모 가정에 보금자리 선물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6/14 [11:06]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 소속 두꺼비봉사단(단장 이대순)은 지난 6월 11일~12일 조치원읍 저소득가정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으로 공황장애, 우울증, 기타 합병증으로 인해 집안 일이 어려워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장난 보일러, 창호 등을 수리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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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꺼비봉사단은 ▲단열 벽지 도배 ▲장판 교체 ▲창호 단열처리 ▲보일러 교체 ▲전등 교체 및 전기배선 정리 ▲방수 페인트 도색 ▲화장실, 수도, 싱크대 청소 ▲폐기물 처리 등 안전하고 정리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부모 가정에 희망 에너지를 선물했다.


 두꺼비봉사단 이대순 단장은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페인트를 칠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했으며,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단열 작업을 했다. 수리가 끝난 집을 둘러보시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고 피곤함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집수리 가구 대상자 자녀는 두꺼비봉사단과 함께 집 정리에 참여하였으며 “집이 밝고 깨끗해져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는 엄마를 도와서 집안일을 함께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엄마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수급·저소득·장애·독거 가구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2023년 2월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하여 삶의 희망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집수리 자원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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