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행복청장, 현장 안전 첫걸음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설 현장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20:59]

이상래 행복청장, 현장 안전 첫걸음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설 현장 찾아 안전 최우선 당부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5/25 [20:59]

 

▲ 이정희 공공추진단장의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은 5월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 사업은 2019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청사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고, 2020년 4월 착공하여 올해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건립 사업을 통해 중앙행정기관 간 업무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공간과 시민개방공간을 분리하여 정부청사의 보안과 시민의 접근성이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행복청장은 취임사에서 ‘항상 안전을 최상위의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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