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후보, 아산시장 여론조사서 오세현 후보에 첫 역전

5월 13~14일 충청리서치 아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하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6:08]

박경귀 후보, 아산시장 여론조사서 오세현 후보에 첫 역전

5월 13~14일 충청리서치 아산시장 여론조사 결과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5/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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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최근 아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박경귀 국민의힘 후보가 그동안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민주당 오세현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데이충남이 충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13~14일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11명을 대상으로 아산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44.9%가 박경귀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오세현 후보는 41.0%의 지지를 받아 두 후보 간격차는 3.9%포인트이다. 그 외 ‘적합후보 없음’은 5.5%, ‘잘 모름’은 8.5%로 조사됐다.

 

오차 범위 이내이기는 하지만 선거운동 시작 전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박경귀 후보가 오세현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경귀 후보 관계자는 "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방송토론회 참석, 정책 협약식, 기독교회협의회 간담회, 시장상인 간담회, 사회복지사협회 토론회 등에 참석하여 자신의 지역공약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후보의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공약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광폭 행보도 이어가고 있고, 이에 따른 지역의 많은 단체와 시민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박경귀 후보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라고 자평하며 “이를 바탕으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아산시장이 당선되어야 아산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 결과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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