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계적 안전도시' 구현 앞장

국제안전도시 세계‧아시아 연차대회 성공개최 노력
국가하천에 여가와 문화를 즐기도록 친수공간 조성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1/11 [21:34]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종시가 '세계적 안전도시' 구현에 앞장선다. 

 

세종시는 2022년은 세종시 출범 10년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공인 5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국제안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었다.

 

지난 10년간 폭염·대설, 코로나19·AI 등 자연·사회 재난에 신속하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기환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1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시민주도로 이루는 '세계적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제안전도시 세계‧아시아 연차대회 성공개최 노력과 국가하천에 여가와 문화를 즐기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6개 지방하천 142억 투입, 재해예방 사업과 노장‧월하‧조천 등 6곳, 9개 소하천도 78억 들여 정비, 지방하천과 소하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그림일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안전보안관을 확대·운영하는 등 안전신고와 캠페인을 활성화해 나간다.

 

노후·고위험 시설에 대해 꼼꼼하게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대상·유형별 재난취약시설을 상시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4개 분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청소년 보호 위해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위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안전한국훈련과 상시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도 높힌다.

 

여름철 호우·폭염과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계획을 꼼꼼히 마련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한다.

 

긴급재난 및 국가안보 위기상황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방송 3사와 지역재난 방송협의회를 구성하고, 주요 하천과 상습침수지역에는 재난영상 CCTV를 설치한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통해 영상으로 방재시설을 24시간 감시하고, 원격 가동으로 국지성 호우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민이 우수저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의 기능을 보강·정비하고, 시민 여가·체육활동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금강 보행교(3월 개통)와 어우러지는 ‘다목적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 하천 가꾸기’도 추진하겠으며, 합강캠핑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꼼꼼하게 관리한다.

 

침수피해 위험이 높은 재해위험개선 지구 3개소를 정비하고, 양화취수장 시설을 개선하여 호수공원과 도심하천 등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한다.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구현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고, 민원후견인제, 사전심사청구제 등도 활성화한다.

 

민원콜센터 운영·관리를 내실화하고, 빠르고 편리한 여권·가족 민원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척척세종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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