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충북 선대위 출범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2/01/09 [18:44]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인데 야당은 여전히 정책과 비전은 말하지 않고 정권교체만을 외치고 있다"며 "국민과 민생을 외면한 채 오로지 정권획득만 생각하는 사람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청주CJB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충청북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충북 선대위)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 충청의오늘


이날 출범식은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1부 공감토크와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공감토크는 송성천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내가 선택한 이재명, 우리가 만드는 민주 정부'를 주제로 현장 참석자들과 온라인 참석자들의 생각과 소망을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충청의오늘


이장섭 충북 공동선대위원장은 열린 공감토크에서 "그동안 선거라는 것이 국가공동체, 경제, 민주주의 등 거대 담론 속에 있으면서 국민 개개인의 삶은 소외되지 않았나하는 걱정이 있는 가운데 이근혜 충북 공동선대위원장의 '행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며 모두가 행복하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부 출범식 행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영상축사, 송영길 당대표 축사, 이장섭 공동선대위원장 인사말, 결의문 낭독, 제20대 대선 필승결의 퍼포먼스 등이 있었다.

 

  © 충청의오늘


이날 이재명 후보는  "모든 세대가 화합해서 용광로 선대위의 모범이 되어주신 만큼 기대가 크다"며 "늘 충북에서 이기는 사람이 당선됐는데 이번에도 충북이 4기 민주정부 수립에 견인차가 되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 충청의오늘


송영길 당대표는 이날 "왕이 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고자 하는 직분을 달라고 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함께 민주당이 열심히 뛰고 겸허하게 뛰겠다"며 "충북 도민의 민심을 받들고, 충북이 강호축의 우리 대한민국의 중심이 발전하고, 미래 생명 바이오 공학의 첨단 지역으로 발전하 수 있도록 이재명 후보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과 도종환 의원 등이 참석했다.

  © 충청의오늘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