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KBS 충남방송국 설립 예산반영 관철 성과

KBS사장, 김부겸 국무총리등에 수차례 방송국설립 촉구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2/01/03 [11:30]

▲ 2020년 7월20일 KBS 본사 방문하여 양승동 사장에게 충남방송국 설립촉구 건의서 전달장면.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홍문표 의원의 노력과 열정으로 충남도민의 염원이었던 KBS 충남(내포)방송국이 드디어 설립 될 것으로 보인다. 

 

KBS 이사회는 지난 29일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갖고 충남방송국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와 실시설계비 5억원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따라 KBS 충남방송국은 2023년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이후 실시설계를 한 뒤 공사를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KBS 충남방송국 설립을 위해 지난해 7월 20일 당시 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양승동 KBS 사장을 직접 만나 충남방송국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요구하여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양승동 사장으로부터 얻어낸 바 있다. 

 

특히 지난달(11월22일)에 있었던 김의철 현 KBS 사장 인사청문회에서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통해 충남방송국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게 하는 등 방송국 설립 예산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또한 홍 의원은 2020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지난 9월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충남 5대 홀대론을 제기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중 충남만 유일하게 KBS 방송국이 없어 도민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는 여론을 전하고 설립을 촉구해 왔었다.  

 

홍 의원은 그동안 KBS가 2011년도에 내포신도시에 120억원에 달하는 건립 부지를 확보하고, 이듬해에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설계까지 끝냈으나 서울 본사 경영난으로 인해 건립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었다며 국가균형발전 및 지역소외 해소차원에서 KBS 충남방송국이 반드시 설치돼야 함을 수차례 주장한바 있다. 

 

홍 의원은 KBS 충남방송국이 설립되면 뉴스 등 방송프로그램 자체 기획․편성․제작․송출이 가능해지며 무엇보다 현행 대전 65.1%, 충남 34.9%의 보도비율이 크게 상향되어 뉴스, 시사 등 충남지역 정보 방송에 기여 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홍  의원은 올 한해 지역민들의 노력과 땀에 결실로 예산군・홍성군의 가장 큰 현안 사업인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 신설 관철과 KBS 충남방송국 설립 관철을 이끌어 낼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명실공히 충남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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