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임인년 새해 사자성어‘시민만세(施民滿世)’선정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1/12/22 [20:41]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청주시의회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사자성어로 ‘시민만세[施(베풀 시) 民(백성 민) 滿(찰 만) 世(세상 세)]’를 선정했다.

 

 시민만세(施民滿世)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구호임과 동시에 시민에게 베풀어 세상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맞이한 시기에 ‘시민의 혜택’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최대화 해야한다는 청주시의회 의원 일동의 새해 다짐을 반영했다.

 

 

▲ 시민만세 디자인 안  © 충청의오늘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올 한 해에도 청주시의회는 ‘오직시민’을 기치로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임인년에는 벽사의 상징인 범의 기운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위축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할 것이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86만 청주시민 모두가 혜택을 가득히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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