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충청권 지방은행 공동추진 협약

지역금융생태계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

반길훈 기자 | 입력 : 2021/12/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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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반길훈 기자]  충청권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1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충청권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문희 충북도의회의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김명선 충남도의회의장이 참석해 금융분권 실현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은 “지방은행이 설립되면 중소기업에 자금지원이 확대되고 지역의 자금이 해당지역에 투입되어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금융생태계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힘을 모아 충청인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권 시도지사는 지난 8일 충청권 지방은행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연구용역, 4개시도 범도민추진단 출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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