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도시의 기본적인 기능 유지’ 당부!!

정태수 기자 | 입력 : 2021/12/20 [20:38]

  © 충주시청 제공


<정 태수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은 20일 진행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감염병의 위기가 장기화될수록 도시의 기본적인 기능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 교통, 공공기관 운영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조사장은  지난 18일 갑작스러운 폭설에 신속하게 대처해 준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잘된 점은 공유하고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코로나 방역을 위해 보건소 일반업무가 중단된 것에 대해 “이용자들의 불편이나 오해가 없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방역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의 운영사항도 상세하게 알려 필요한 경우 지체없이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와 교육청 간 오랜 협의를 거친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재난지원금’의 연내 지급이 추진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60%의 예산을 지원하는 만큼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시장 은 “올해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내년 사업의 선제적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할 때”라며 “무엇보다도 2022년 새해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하루 평균 2,50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 검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종합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는 무증상자와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검사 성격의 취합 검사가 이뤄지며,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확진자 밀접접촉자와 유증상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대상자 검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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