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학술인연합 대전·충청지구, 제2회 다문화정책 방향성 및 실행 전략 포럼 개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1/12/20 [16:15]

▲ 유경득 UPF 한국 공동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계평화학술인연합 대전·충청지구는 12월 18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다문화정책 방향성 및 실행 전략’의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세계평화학술인연합 대전·충청지구와 선문대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와 다문화종합복지센터 등이 함께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했다.

 

 첫 번째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삶의 실태와 정책’ 주제로 오정아 박사가 발표했다. 오 박사는 우리나라 다문화자녀 현황과 실태, 정책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는 최희 박사가 ‘북한 이탈 주민 삶의 실태와 정책’을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현황과 적응실태, 정착지원정책, 제언 등을 밝혔다.

 

 세 번째는 박민희 연구원이 캐나다와 호주, 독일의 다문화정책을, 남부현 선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앞서 1부에서 조응태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충남회장의 환영사와 이명수 국회의원 축사, 강훈식 국회의원과 문진석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 유경득 UPF 대전·충청지구회장(선문대 부총장)의 격려사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유경득 회장은 “다문화가정이 한국에서 잘 정착하는 것은 선문대와 UPF를 설립하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의 필생 숙원사업”이라며 “다문화에 관한 국민적인 관심을 넘어서 정책적, 법적인 관심을 두고 동반자 의식, 가족이라는 공존의식을 가질 때 한반도 통일 이후 한반도를 넘어 일본, 중국, 라시아 등 동북아와 세계와 소통하면서 그들을 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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