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

주민 행복정책 및 지역개선 활동에 기여 인정 받아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1/12/09 [10:15]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재현 의원(소정‧전의‧전동면)이 여의도 정책 연구원이 평가한‘2021년도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의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 행복정책 및 지역개선 활동에 기여한 전국 광역의회 의원과 기초의회 의원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을 선정하였다.   
 
 공무원 출신인 이 의원은 충남 연기군 소정·전의면장과 자치 행정과장, 문화공보과장을 지냈으며, 세종시의회 제3대 의원으로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으로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기간 중‘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지원 조례안’과‘세종특별자치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등 총 30건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발의한‘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지원 조례안’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한 업적이 높게 평가 되었다.
 
 또한,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잘못된 시정의 개선을 요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어르신 버스 무료승차 지원에 대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전철과 도시철도 요금을 100% 감면받는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등 대도시와 달리, 도시철도가 없는 세종시 어르신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지적 하며 “이동권 확대를 위해 버스 무료승차 지원 예산 확보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재현 의원은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 스럽고 기쁘다”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짧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