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제395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개최

하지윤 기자 | 입력 : 2021/12/08 [14:52]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지윤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원)는 7일 제395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등 4건을 심사했다.

 

 박성원(제천1) 위원장은 학생수련원의 해외 아웃도어전문가 초청 토론회 사업의 계상사유에 대해 지적하며 “내부에서 진행되는 토론회 개최는 아웃도어 취지에 맞지 않아 보인다”며 “학생수련원의 교직원 대상 스쿠버다이빙사업은 학생 교육과 관련된 사업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교원연수와 관련된 항목으로 계상되어야 맞았을 것”고 말했다.

 

 최경천(비례) 의원 올해 사업 성과는 낮으나 증액 계상된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내년도에는 인력활용 방안까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 각 지역교육청의 일반 현장체험학습 사업보다 신규 사업인 1일형 현장체험학습지원 사업에 집중하여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김국기(영동1) 의원은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실험실 운영 사업의 현미경 구입비 계상액이 높다”고 지적하며 기자재를 제대로 활용해 운영해줄 것과, 단재교육연수원의 놀이문화확산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사업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주(청주6) 의원은 자연과학교육원의 그린아웃도어스쿨 운영 용역 사업에 대해 “아웃도어 관련한 용역이 이미 다수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복 계상한 사유가 무엇인지”지적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외연수 관련 사업은 지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아웃도어스쿨사업의 해외 관련 사업을 계상한 사유에 대해 물었다.

 

 이수완(진천2) 의원은 “환경교육센터가 별도로 있음에도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하는 사유가 무엇인지”질의하며 직속기관 업무추진 시 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교육연구정보원의 충북교육백서 발간 사업에 대해 교육수요자 모두가 살펴볼 수 있도록 발간 부수에 대해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동현(청주10) 의원은 “코로나19등 여러 사회문제로 교육회복에 집중해야할 때 학생들의 학력격차와 학습문제 해소를 위한 사업편성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정상교(충주1) 의원은 “교육문화원의 청소년 문화예술관련 특강 사업 운영 사업 등이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한 예산편성인지”질의하고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산 편성 시 학교별 사업비 산출 단위가 다른 부분에 대해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와 위드 코로나 시대 기초학력 저하 및 학습격차와 같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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