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기자단 팸투어 실시

재난은 체험을 통해 대비, 자신을 지킬수 있다.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12/01 [22:08]

 팸투어에 참여한 한 기자가 고층 건물에서 위기 대응 체험을 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충청의오늘=하선주 기자] ”재난은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능력 함양과 대비를 통해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일 세종시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소재 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하 안전체험교육원,)’에서 기자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기자가  선박 사고에서 위기 탈출을 재현하고 있다.© 충청의오늘


‘안전체험교육원’ 기자단 팸투어는 안전체험교육원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실시 현황을 설명하고, 시범운영 학생 참여 활동을 공개, 기자들도 함께 체험하므로써 안전의식 도모와 안‘전체험교육원’의 건립추진 목적을 알리는 데 있다.

 

이날 기자단 팸투어는 김지영 연구사의 진행으로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심폐소생술, 항공‧산행‧선박안전, 생활위기탈출, 지진‧자동차‧지하철‧어린이‧풍수해 안전과 화재/소화기 및 직업‧안전 및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영 연구사가 기자들에게 항공기 안에서의 재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강승연 원장은 ”재난은 피할 수는 없어도 사전에 대처 방법을 알 수 있다면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서 위기 대처능력 함양과 여러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시범운영 학생 참여에는 의량초 5~6학년 20여명이 안전 체험에 동참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기자가 소화기 방법과 소화기를 통해 가상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안전체험교육원’은 재난‧교통‧생활‧직업안전과 응급처치 등 정부의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이 잘 구현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의 규모는 부지면적 7645㎥에 연면적 4350㎥,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총사업비는 236억여 원(국고70억, 자체예산 166억)이 투입됐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기자가 산악현장에서 재난대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 충청의오늘


또 지진·풍수해 등 자연재해와 생활 안전사고 등 분야별로 모두 12개 체험관과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산행안전체험관’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유일하다.

 

안전체험교육원’ 운영은 1회 15명 이내, 1일 최대 20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안전 분야 전문 인력도 배치했다.

 

  의령초 5^학년 학생들이 산악활동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에 대해 119 소방관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충청의오늘


한편 ‘안전체험교육원’은 2016년 5월 교육부 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에서 선정, 2020년 7월 착공, 1년 2개월만인 9월 1일 개원해서 시설점검 등을 거친 후, 지난달 22일부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내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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