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미 세종충남대병원 교수팀, 대한가정의학회 우수논문상 수상한국 여성의 폐경 후 체질량 지수와 골다공증성 골절 관계 연구[충청의오늘=하선주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가정의학과 이사미 교수팀(세종 트리니움 여성병원 가정의학과 김지한 과장)이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사미 교수팀의 논문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폐경 후 여성의 체질량 지수와 골다공증성 골절과의 관계’(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and fragility fracture in postmenopausal women: a cross-sectional study using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2009 (KNHANES IV))를 연구한 것으로 지난 2월 국제학술지 SSCI 저널 ‘BMC Women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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