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권석 국장,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터”

한권석 천안시 기획경제국장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4/13 [12:13]

▲ 한권석 천안시 기획경제국장의 인터뷰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한권석 천안시 기획경제국장은“박상돈 천안시장의 시정목표에 맞춰 천안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획경제국장이 천안시 전반의 재정과 경제를 책임지는 곳이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어깨가 무겁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한 국장은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 하는 ‘천안사랑카드’를 올해 20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 다양한 이용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 받을수 있도록 특례보증 출연금을 211억 원으로 확대해 250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억 규모의 천안과학기술펀드를 자체 조성해 이들기업이 천안에서 성장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중심의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정밀의료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앞으로 5년동안 50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 2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을 육성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국장은 88년 6월 공직을 시작, 32년 6개월동안 천안시 경제를 이끈 경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 국장은 일자리지원팀장, 국제협력팀장, 재생정책팀장을 역임하면서 천안아산복합마을주민센터와 천안시, 아산시가 협력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섰다.

 

또, 예산팀장, 수도관리과장, 삼거리명품관리단장을 거쳐 지난해 기업지원과장으로 부임, 박 시장과 함께 10개 산업단지 추진과 업무협약을 통해 281개 기업을 유치하기도 했다.

 

한편, 천안시 기획경제국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과, 미래전략산업과, 허가과 등 6개과와 27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