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광수사와 토지사용 협약식 체결... 캠핑카 주차난 해소 기대

-광수사 인근 부지 캠핑카 전용 임시주차장 80면 조성-

김혜원 기자 | 입력 : 2021/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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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오늘=김혜원 기자]
대전 유성구
(구청장 정용래)는 관내 캠핑카 주차난 해소를 위해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불교천태종 광수사와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정장호 광수사 주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성구 내 대한불교천태종 소유 토지를 구에서 무상 임대해 향후 5년간 캠핑카 전용 임시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부지면적 5847(1768)에 약 80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대한불교천태종은 무상 임대에 따라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

 

캠핑카 전용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관내 공영주차장, 도로에 무질서하게 장기 주차된 캠핑카를 해결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공영주자창은 오는 6월 공사 완료 후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양측 합의하에 사용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주차난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신규 주차장 조성을 위해서는 부지 및 사업비 확보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방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차공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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