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교섭 개회식 개최

(공통) 125조 및 (직종) 183개 요구안에 대한 교섭 시작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3/26 [11:44]


 [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의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은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등 노·사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17년 단체협약, 2020년 부속협약 이후 새롭게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것으로, 연대회의는 지난 3월 12일 공통 125조, 직종 183개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사 양측은 본 개회식 이후 오는 4월 7일 근로조건·복리후생 등을 쟁점으로 하는 공통교섭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실무교섭을 실시하여 합의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노·사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 근로조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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