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 쿠데타 규탄 대회 개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3/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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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최충신)는 24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반대하며 미얀마의 자유민주화를 요구하는 무고한 시민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잔혹한 학살행위를 규탄하는 ‘한국자유총연맹 미얀마 반민주 쿠데타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자총은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사태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가치와 자유수호를 위해 시위에 나선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의지를 지지한다”며 미얀마 군부의 무자비한 인권 침해와 유혈진압을 즉각 멈출 것을 촉구했다


규탄대회는 자총본부와 전국 17개 지부 사무처에서 정부의 방역 치침에 따라 온라인 화상으로 모여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전국 228개 시군지회에서 5~10명 내외의 자총 회원들이 릴레이 규탄 성명 낭독 및 규탄 구호 제창을 하는 릴레이 규탄 대회를 진행하고 개인회원별로는 SNS 릴레이 규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자총 세종시지부 백인영 여성협의회장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는 비단 미얀마 국민뿐만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기에 이를 무자비한 폭력과 인권말살로 억압한다고 막을 수 있는게 아니며, 하루빨리 미얀마 군부세력은 미얀마 국민과 국제사회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온라인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온ㆍ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단체 및 개별 회원들의 릴레이 참여를 통해 국내 및 국제사회의 여론 조성에 힘써 미얀마 국민들이 자유와 평화를 되찾는 날까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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