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와 콘텐츠 개발 위한 한국문화예술학회 창립

초대회장 이철진 공주대학교 문학박사 추대

한상봉 기자 | 입력 : 2021/03/15 [11:18]

 이철진 회장의 모습. © 충청의오늘

 

[충청의 오늘=한상봉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한국문화발전을 위해 학술연구 및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한국문화예술학회가 창립됐다.

 

한국문화예술학회는 뜻을 함께하는 전국의 문화예술관련 학자 및 콘텐츠 연구자들 80여명이 창립을 위해 비대면 화상 회의를 거쳐 창립에 이르게 됐다.


창립은 지난 15일 공주 한국문화예술학회 사무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힘쓰는 가운데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한국문화예술학회 초대회장은 학회 정관에 의거해 이철진 공주대학교 박사를 추대했다. 


이 초대회장은 이날 창간사에서 “최근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로 조심스런 상황이 전개되고 있지만, 다행히 다소 호전된 사회적, 교육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거론한 후, “사회적, 교육적 연구의 환경에서 문화예술 관련연구학자들과 현장 예술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국문화예술학회 학회지를 창간하게 됐다며 인문ㆍ사회문화ㆍ예술계 저명인사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감사의 뜻도 전했다.

 

 

  한국문화예술학회 창간호 © 충청의오늘

 

 회장은 “한국문화예술학회는 학계, 산업계, 문화⋅예술 산업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문화예술 관련 학술과 콘텐츠연구를 통해 4차산업혁명에 부합된 세계화를 지향하면서 창의적인 성과를 도출해 국가 발전에 원동력을 제공하고, 회원 개개인의 역량을 향상시켜 한국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동인을 제공하고자 창간했다”며 창간 목적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학술연구, 기술개발, 논문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등, 국내 및 국제적인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 산학 협력 및 공동 연구 등 기업과 국가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다각적인 기여를 하며 문화예술 산업의 과학적 분석, 창의성 있는 콘텐츠와 정보기술을 융합한  산업의 기술 개발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내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창간호를 계기로 문화예술학술과 산업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21세기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명실상부한 학회의 위상을 강화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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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대 임원진은 편집위원장 표원섭 청주대 교수,  기획총괄이사, 기획이사 육정학 한국체육대학 교수, 손대환 청주대 교수, 기획이사 이돈용 극단 목수 대표, 해외학술문화콘텐츠 위원장 신현보 유라시아 예술문화센터 전문위원, 공연문화경영기획위원장 오태근(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편집이사 정인숙 한국영상대 교수, 미디어콘텐츠 이사 김은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화산업 이사 강애란 경기대교수, 편집이사 송은아 한밭대교수, 대외협력 이사 노승일 동양뉴스통신, 사무국장 김은진,  간사 박현수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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