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마음사랑병원, 전주 평화동지역 사회복지관 3곳과 협력체계 구축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1/01/25 [16:32]


[충청의 오늘=하선주 기자]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이사장 김성의)은 1월 22일 전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이원)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지원, 취약대상자 정신건강상담 및 치료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마음사랑병원 김성의 이사장은 “전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과 밀착하여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이원 전주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내 취약대상자 의뢰 및 발굴 협조, 통합사례회의 참여 및 대상자 관리 등 전주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및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주시 정신건강현황조사에 따르면 전주 평화동 지역이 우울, 스트레스, 자살사고가 높게 조사되었으며, 2020년 마음사랑병원과 학산종합사회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의 협약을 시작으로, 22일 전주종합사회복지관이 협약을 맺음으로서 평화동 지역 사회복지관 3곳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형성되었다.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과 전주 평화동지역 사회복지관의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서비스 향상 및 취약지역 정신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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