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민원콜센터 인력 충원 예산 확보

업무 과중했던 직원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인력 증원 노력 결실 맺어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8 [16:47]

  © 한국시사저널


16일 세종민원콜센터 직원 격려 방문 “세종시민 행복도 더욱 높여주길” 당부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내년 본예산에 세종민원콜센터 인력 충원에 필요한 예산이 최종 편성됨에 따라 16일 세종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상 의원은 세종민원콜센터(이하 콜센터) 직원들에게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일선에서 듣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서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세종시민의 행복도를 높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 의원은 전반기 교육안전위원회 활동 당시 콜센터 인력 부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상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콜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루 평균 1,000여건, 연간 18만건이 넘는 상담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상담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상 의원은 2020년 5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상담건수 폭증으로 인한 콜센터 근무자의 열악한 근로 여건에 대해 지적하고 소관부서에 업무 환경 개선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콜센터 인력 증원, 그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집행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콜센터 인력 충원 예산이 지난 15일 열린 제66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관리자를 포함해 기존 10명에서 2명 늘어난 12명이 콜센터에 배치돼 증가세를 이어온 민원 상담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상 의원은 “상담원들의 고충을 반영해 인력 충원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준 집행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종시민들을 위한 신속한 민원 처리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민원콜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인원 10명으로 세종시 전체 민원 업무를 처리해왔지만, 이 기간 동안 세종시 인구는 15만명 이상 늘어 인력 충원을 통한 업무 과중 완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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