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사업실적 평가, 국리민복 실천 결의대회” 개최16일 오후 2시 자유회관 강당
△ 세종시장 표창(4명) : 이미경 아름동분회장, 이원난 전의면분회장, 임헌수 연기면분회 여성회장, 김수자 연서면분회 여성회장
△ 세종시의회의장 표창(2명) : 박순영 한솔동분회장, 유혜숙 연서면분회 총무
△ 세종지방경찰청장 감사장 (2명) : 이상원 한솔동분회 부회장, 백란주 조치원분회 회원
△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7명) : 최미화 종촌동분회장, 송봉희 여성협의회 부회장, 이명희 부강면분회 여성회장, 최안숙 아름동분회 회원, 이강영 조치원분회 회원, 박종숙 연동면분회 회원, 박영진 전동면분회 회원
△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감사장 (3명) : 하선주 한국시사저널 대표, 김윤영 미래세종일보 취재부장, 김금희 하나된통일가족봉사회 총무
△ 세종시지부 회장 표창(6명) : 옥치국 새롬동분회장, 이광재 대평동분회장, 김낙영 소담동분회장, 김경숙 아름동분회 여성회장, 조복자 새롬동분회 여성회장, 김현진 연기면분회 청년회장
△ 최우수분회 표창 : 연서면분회(분회장 윤동필)
△ 우수분회 표창 (3개 분회) : 연기면분회, 전의면분회, 아름동분회
△ 노력분회 표창 (3개분회) : 새롬동분회, 대평동분회, 소담동분회 등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 백인영 여성분과 위원장은 국민행복 실천 결의문 낭독을 했다.
최충신 세종시지부 지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국리민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내년에도 세종시지부 모든 회원이 단합하여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통일안보의식을 고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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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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