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 운영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5 [15:42]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2020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한 행사로, 국민투표 50%, 심사위원 평가 50%를 반영하여 개인, 기업, 단체부문의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공단은 2018년부터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세종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시민(유아,성인,단체)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업사이클링(크리스마스트리, 환경마스코트 등) 작품 제작 ▲생활자원회수센터 환경 벽화 그리기 ▲재활용품 작품 만들기 경진대회 개최 ▲VR 활용한 언택트 견학·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분리배출 취약지역 시민대상 거리 캠페인 ▲세종시 지역 최대 온라인 네이버 카페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다양한 환경정보를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기업으로서 환경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세종시민과 함께 소통·협력하여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와 환경교육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세종시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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