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고3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 실시

“수능 끝나고 뭐해?”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4 [20:25]

  © 한국시사저널


- 15일과 17일 사계절전시온실 사계절배움터서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수능은 끝났는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 국립세종수목원이 수험생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15일(9명)과 17일(9명) 사계절전시온실 사계절배움터에서 ‘수험생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듭공예인 마크라메* 공예를 통해 벽 화분 걸이 등 다양한 반려식물 소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마크라메는 서양식 매듭공예로 다양한 굵기의 끈을 엮어 다양한 화분 소품 등을 만들 수 있어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수험생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www.sjn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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