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11일 개소기념 지역뮤지션 공연 개최

올해의 뮤즈 선발 관객평가단 15일까지 85명 모집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4 [20:20]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전절=하선주 기자]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지난 11일 온라인을 통해 지역뮤지션과 함께하는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개소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오후 7시 반부터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세종음악창작소 지역 뮤지션 지원사업인「뮤즈세종 라인업」에 선정된 록 밴드 ‘마일스톤’, 인디록 밴드 ‘세방울’, 퓨전클래식 밴드 ‘어쿠스틱머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연’ 등 4개 팀이 참여해 90분 동안 함께 했다.


4개 팀은 지난 9월 선발 이후 음반 제작, 라이브클립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개관기념 공연에서는 12월 발매될 곡들을 처음 선보였다.


당초 음악창작소 개소 기념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세종음악창작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현재 공연 영상은 500회 이상 스트리밍 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는 19일 개최되는 2차 개소기념 공연「뮤즈세종 볼륨업」은 내년도 세종시에서의 음악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될 ‘올해의 뮤즈’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으로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의 뮤즈’는 전문평가위원과 관객평가단의 투표결과를 합산하여 총 4개팀이 선발되며, 재단은 15일까지 진행되는 세종음악창작소 홈페이지(www.nurirock.or.kr) 댓글 이벤트를 통해 85명의 관객평가단을 모집한다.


세종음악창작소는 공연 운영 시, 출연자와 스탭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연 관람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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